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부동산 큰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부동산

여성분이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쇼핑몰 스타일난다 입니다. 스타일난다는 김소희 대표가 22살에 동대문시장에서 이쁜 옷들을 옥션에서 팔게된 것이 시조라고 합니다. 이후 2005년에는 직접 사이트를 개설하며 의류를 판매하였으며, 2008년에는 코메스틱 부분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자수성가로 스타일난다를 일구어낸 김소희 대표는 20018년 지분 100%를 세계적인 화장품 전문기업 로레알 그룹에 약 6,000억원에 매각을 하게되면서 화재가 됐었습니다.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김소희 대표 입니다. 그만큼 부동산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해당 사진은 2019년 1월까지 김소희 대표의 부동산 현황입니다. 인천 1곳 서울 5곳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현재 시세만 수 백억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근래에 부동산을 더 매입했습니다.

김소희 대표 인스타에도 올라와있는 한옥에서의 가족사진 입니다. 이 한옥이 김소희 대표가 매입한 한옥으로 보이는데요. 그냥 한옥이 아닌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 한옥이라고 합니다. 지난 9일에 매입하였으며, 매입가는 약 97억원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하지만 김소희 대표는 전액 현찰로 매입하였다고 합니다. 뿐안 아니라 올해 초 구입한 대학로에 있는 건물 165억원 역시 현찰로 구매하여, 스타일난다 매각 이후 자금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