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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동생쇼핑몰 아마레또 논란

by 사진 작가 2019. 7. 7.

혜리 동생쇼핑몰 아마레또

인기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동생의 쇼핑몰을 노골적으로 홍보해서 논란 입니다. 혜리는 7월 6일 방영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패널로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방송 중에 뜬금없이 종이에 아마레또 라는 문구를 적어 카메라에 비췄습니다. 같이 나온 동료 연예인이들 혜리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했고 아마레또가 무슨뜻인가도 궁금해 했습니다. 이후 진행자인 신동엽씨가 아마레또가 혜리의 친동생의 쇼핑몰이라고 설명했고 이때 박나래가 너무 PPL 아니냐고 묻자 혜리는 자신이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이라 말했습니다. 방송에서야 훈훈하고 하기애애하게 연출됐지만 포털사이트는 순식간에 혜리 동생과 아마레또가 올르며 노골적인 홍보에 비난에 쇄도 했습니다.

 

 

한편 혜리동생이 운영하는 아마레또는 여성의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입니다. 혜리 동생이 직접 피팅모델을 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검색시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자신이 투자했다고 하더라고 개인적인 쇼핑몰운영을 방송에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네티즌들은 혜리도 문제이지만 편집자도 비난했습니다.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편집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오히려 방송관계자가 알고도 도와줬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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