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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나이 휴대폰해킹 사문서 위조 의혹

by 사진 작가 2020. 1. 17.

최현석 쉐프 휴대폰 해킹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인기쉐프가 된 최현석씨에게 악재가 겹쳤습니다. 첫 번째는 최현석 역시 주진모 처럼 개인 휴대폰에 해킹을 당해 해커들에게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 됐습니다.

최현석이 협박에 응하지 않자 해커들은 휴대폰에서 빼낸 문자메시지 등을 유출해 해외사이트에 유포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씨는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8월에 전 매니지먼트사와 일방적 계약해지, 다른 신생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채결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원본을 파기하고 위조문 서를 작성하는데 감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하 최현석씨는 다른사람이 위조를 한 것이며, 자신은 거기에 대해 사인만 했을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최현석씨는 1972년생으로 한국나이 49세 이며 키는 190cm, 슬하에 2녀가 있습니다. 전 엘본 더 테이블 쉐프였으며, 쵸이닷의 오너 쉐프를 맡기도 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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